바람의나라:연 다시 하는 중
2021. 9. 13.
1년 전에 회사 친한 사람들과 같이 엄청 하다가 금방 질려서 레벨 140대에서 그만뒀는데 요즘 마영전도 출석체크만 하러 들어가는 정도라 다른 게임이 하고 싶었다. 별생각 없이 다운로드했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아직까진 재밌다. 출시 직후 했었을 땐 1차 승급 괘 모으는 것 때문에 사람들 경쟁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시간이 꽤 지나서 12 지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혼자 괘 수급했다. 덕분에 1차 승급은 수월하게 클리어. 회사가 야간근무이기 때문에 집 컴퓨터로 블루스택 돌려놓고 출근하는 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