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초라하지만 정성을 다해 준비한 내 음식들과 케이크.
방 조명을 켰을땐 밋밋해 보였는데
불을 끄고 케이크 초를 키니 그럴듯 해보인다.
어째 순서가 조금 달라진 것 같지만
내가 준비한 음식들은 에피타이저 정도였기 때문에
중간에 닭볶음탕과 다른 무언가를 시켰다.
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오징어가 보이는 것 같긴 한데..
저게 뭘까?
728x90
'E a t i n 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험난한 자취생 요리의 길 (칼국수) (0) | 2021.09.14 |
---|---|
오랜만에 배달음식 포스팅 (처갓집 양념치킨 부개점) (0) | 2021.09.13 |
2015.12.24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(0) | 2021.09.11 |
이건 역작이다. 콘치즈 (0) | 2021.09.10 |
직접 만든 참치 죽 (0) | 2021.09.09 |